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디너포유
사이드배너1
  • 네이버카페
  • 문화예술단
  • good카드 자세히보기
  • 디라이브
  • 데일리굿뉴스
  • USI신학교
설교방송설교방송1설교방송2설교방송3
뉴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 500년 전 종교개혁이 일어난 10월 31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돌아보는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하지만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움직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상황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신학생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현실에 맞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움직임들을 정리해봤다. "한국교회, '갱신'보다 이슈 몰이 열중해" 1517년 10월 31일, 서른 네 살의 청년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반발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했다. 하나님보다 돈을 섬기고자 했던 당시의 교회를 꾸짖는 한 젊은 신학도의 통렬한 비판에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종교개혁의 불이 지펴졌다.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당시보다 부패했단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96개 논제를 발표했다. 각 교단의 신학생들이 교회개혁의 열망을 담아 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감신대, 백석대, 루터대, 서울신대, 성공회대, 성결대, 연세대, 이화여대, 장신대, 총신대, 한세대, 한신대 소속 신학생들과 옥바라지선교센터, 혁명기도원, 기독청년학생실천연대 등 4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96개 논제의 출발은 예수님이 선포한 회개(마4:17)에서 시작한다. 신학생들은 "교계의 숱한 비리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교계를 키우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라며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현 체제를 떠받들 수밖에 없었던 신학생도 개혁의 대상으로 삼았다. 신학생들이 살펴본 한국교회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성범죄, 재정 비리, 성장주의 등 교회 내부의 치부는 무시한 채, 사회적 아픔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한국교회를 비판하고 있다. 신학생들은 96개 논제에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는 편한 변명 아래 교회의, 교계의 잘못에 일정 부분 방조하거나 동참해왔다"며 "개혁이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개혁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한다. 그 길은 좁고 힘든 길이지만 계속해서 경주해야 한다"고 고백한다. 이종건 전도사(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종교개혁 500주년이란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내부를 갱신하지 않고, 사회적 아픔을 외면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 전도사는 "신학생들은 교회의 문제를 결코 교회에만 국한시켜서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과 사회, 공동체의 문제로 바라보기 위해 폭넓게 시도 중"이라며 "이런 시도들이 모여서 갱신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교회를 바꾸는 밑거름이 되고,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떠나는 청년들…교회 미래 어두워" 한국교회 청년들의 현실에 주목하며 7대 의제를 발표한 한국기독청년협의회(총무 남기평 목사, 이하 EYCK)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당대의 현실을 비판하고 교회의 미래를 제시한 종교개혁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EYCK는 한국교회 청년들이 당면한 과제로 △부채 △주거 △최저임금 △비정규직 △교육 △청년복지 △통일 등을 선정했다. 한국교회가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3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부채'를 첫 의제로 삼은 이유도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팍팍한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치솟는 생활비와 주거비,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빚을 지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남기평 총무는 "부채는 개인의 미래를 송두리째 저당 잡히는 것이다. 미래를 계획하지 못하게 하고 현재의 삶마저 무기력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며 "이 모든 것을 개인의 도덕불감증이나 안일함으로 치부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삶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대비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각 교단의 정책을 결정하는 총회만 살펴봐도, 청년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논의를 찾아보기 힘들다. 남 총무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 청년들이 배제돼 있다며, 지금이라도 청년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총무는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는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을 남겼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진정으로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역과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제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청년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색할 때"라고 당부했다.

산상수훈에는 예수님의 가르침이집약돼 있는 주기도문이 있다. 크리스천이 따라야 할기도의 표본이지만 예배시간 외에는 가까이 접할 일이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그런 의미에서 양평에 조성된 '주기도문 산책로'는 크리스천들이 주기도문의 참 의미를 묵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순례길이 될 수 있다. 양평 산 속에조성된 2.1Km 묵상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경기도 양평의 가족테마파크 더블유 스토리에 조성한 주기도문 산책로를 일반에 공개했다. 주기도문을 주제로 한 설치예술 작품들을 곳곳에 배치하고 스토리텔링화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문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22일 양평을 찾아 만난 송길원 대표는 "예수님의 수훈 가운데 평지수훈과 산상수훈이 있다"면서 "산상수훈은 말 그대로 산 위에서 전하셨다는 것이며, 주기도문은 산상수훈의 한 중앙에 있는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을 벗어나 주기도문을 묵상하며 깊은 영성의 길을 걸어보자는 의미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고설명했다. 또한 송 목사는 "루터와 얀 후스 등 종교개혁가들은 당시 하나님 나라가 왜곡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주기도문에서 해법을찾았다"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강해해냈던 주기도문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것은 아주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설치 예술로 더 깊어 지는 묵상길 길 입구 돌계단을 오르는 것이 첫 출발이다. 루터가 할아버지인 하이네의 석방을 위해 계단을 기어 올라가면서 28번이나 주기도문 기도를 드린 것에서 모티브를 땄다. 이 길을 찾은 크리스천들이 계단을 오르며 루터처럼 간절한 마음으로기도하자는취지다. 각국의 언어로 써낸 7개의 주기도문 비석도 순례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한 돌을 깎아 만든 <호모 파티엔스>작품도 눈에 띈다. 호모 파티엔스는 명사로는 '환자', 형용사로는 '견디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슬픔에 빠져 얼굴을 감싼 사람을 형상화 하고 있는데 힘들더라도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내다 보면 주님이 내 눈물을 헤아리신다는 믿음이 반영된 작품이다. <송영의 십자가>는 주기도문 산책로의 하이라이트다. 도예가 윤석경 집사는 높이 5미터, 가로 3미터의 형형색색 대형 도자기 십자가를 만들어냈다. 기독교 신앙과 연결되어 있는 천여 개의 모양을하나하나 흙으로 빚어 말리고 1250도가 넘는 불 속에서 구워내 단단히 붙여냈다. 산 위에 우뚝 솟은 대형 십자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감동을 전한다. 도예가가 6개월을 오롯이 붙들어 제 형상을 갖춘 십자가는 가을 햇살과 만나면서 더욱 빛났다. 게다가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북한강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은 세상 속에 지친 묵상객의 피로를 씻어주기 충분하다. 주기도문 산책로 해설가 박웅희 목사는 "<송영의 십자가>는 예술가 윤석경의 신앙의 집합체"라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 팔을 벌려 힘차게 포옹해주는 느낌의 십자가를 통해 순례객들이 힐링과 평안을 경험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자리를 소중한 주기도문의 정신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1Km의 길은 평지보단 비탈길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한 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다 보면 무거웠던 마음은 사라지고151자의 주기도문이 알알이 박힌다.

목회정보
형제들을 시험한 요셉
[창세기 44:1-44:13]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8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10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11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12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13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 가니라
온라인성경찬송
성경 읽기
성경 읽기
온라인 찬송
온라인 찬송
성경 사전
성경 사전
성경 타자
성경 타자
서비스소개
다번역성경찬송
뉴스미션
iptv cabletv
스마트티비
방송참여및광고문의
협력단체
"한국교회 새롭게 할 선한 사역자 양성에 힘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