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쉼터, 사랑의 채널 GOODTV 입니다.
유튜브아이콘입니다

추천클립영상

글로벌선교방송단
시청안내타이틀입니다
한맥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번역성경찬송배너
미디어선교천사배너

데일리굿뉴스

행복한 일자리 통해 장애인들 '자립' 지원관련 이미지 입니다.

행복한 일자리 통해 장애인들 '자립' 지원

코로나19 여파로 고용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의 경우 업무환경이 제한적일 뿐 아니라, 취업지원 프로그램들도 중단돼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활용품 매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의정부시에 위치한 '숲스토리'는발달장애인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있다.ⓒ데일리굿뉴스 장애인 경제적 자립 돕기 위해 세워져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일자리 제공 서울 의정부시에 위치한 '숲스토리'에 들어서면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들이 가득하다. 색색의 의류나 가방, 모자 등 대부분 새 제품과 같이 깨끗한 상태의 물품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매장 고우현 씨의 노력 덕분이다. 발달장애인 고 씨는 매장 관리에 있어 누구보다 열심이다. 숲스토리는 발달장애인들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숲교회와 함께 개설됐다.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일터이자 신앙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다. 숲스토리 대표 김경호 목사는 "숲스토리는 발달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었다"며 "궁극적으로 그 일들을 통해서 발달장애인들이 행복하게 교회생활을 하고, 지역사회에 안에서 오래오래 머물면서 본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들을 스스로 능동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숲스토리는 주로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서 얻은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의정부 본점과 의정부시장점, 포천점 총 3개의 지점이 있으며, 발달장애인 14명을 포함한 3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직원들은 숲스토리에서 일하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김준영 씨는 "의류 택 작업이나 가격표를 붙이는 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임규민 씨는 "여기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경제적인 능력이 생기면서 하고 싶은 일들도 많아졌다. 고우현 씨는 "독립을 한번 해 보고 싶다"며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께 여리가지 좋은 선물들도 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숲스토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고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대표는 "10년 안에 100개의 매장, 1,00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며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방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함께 어우러지면 숲을 이루게 되듯 교회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몸을 이루는 아름다운 숲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정이나 교회에서 후원하거나 기증하고 싶은 물품이 있다면 숲스토리 전화(031-823-424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직접 매장 방문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물품이 세 박스 이상일 시 직접 방문 수거도 가능하다.

헌신을 요구하는 교회, 청년들은 지쳐서 떠난다관련 이미지 입니다.

헌신을 요구하는 교회, 청년들은 지쳐서 떠난다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점점 늘고 있다. 헌신을 강요하는 기성세대와의 갈등 때문에 교회에 출석하기 꺼리는 청년들도 있다. 지친 청년들은 더 이상 교회에 남으려 하지 않는다. 상처받은 청년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때다.    ▲세상과교회를 섬기는 ARCC연구소가 15일 제1회 '청년,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를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들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 청년 절반 이상이 이미 신앙을 포기했거나, 예배를 드리지 않고, 교회를 옮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ARCC연구소)   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거나 교회를 옮길 의향이 있는 청년들이 상당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상과교회를 섬기는 ARCC연구소가 15일 ‘청년,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를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하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RCC연구소가 청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1.4%가 교회를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11.99%는 현재 비대면과 현장 예배 모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앙을 포기한 청년들(7.8%)까지 합하면 절반이 넘는 청년이 현재 신앙 위험군에 속한다.   현재 교회에서 다양한 사역 중인 청년 3명에게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묻자 놀랍게도 비슷한 답변이 나왔다. 모두 다른 지역에 살며 일면식이 없다. 이들은 질문에는 교회 사역에 대한 부담과 일방적인 헌신을 강요하는 기성세대와의 갈등 때문이라고 답했다.   경기 광명시 OO교회에 출석하는 청년 A씨는 올해 청년부 회장과 고등부 교사를 맡았다. 그는 교회의 행사나 일손이 필요할 때, 너무나도 당연하게 청년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헌신과 섬김을 요구할 때 점점 지쳐간다고 말했다.   A씨는 “사역이나 섬김을 할 때 ‘왜’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또는 동기부여를 하지도 않는데 너무 일방적인 헌신을 요구할 때가 너무 많다”며 “정작 나에게는 채워지는 것도 없고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경기 파주시 △△교회에 다니는 B씨는 “일의 연장선이란 느낌으로 고갈고 영적으로 메말라가는 것 같았다”며 “그동안 3가지 역할을 했는데 좀 더 큰 교회에 가서 하나의 역할만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문제는 이런 어려움을 토로해도 돌아오는 대답으로 더욱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기 수원시 □□교회에 출석 중인 C씨는 “’네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등의 너무 뻔한 패턴으로 말하며 마치 내가 잘못한다는 듯 책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청년 사역 전문가들은 청년 세대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 내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조지훈 목사(기쁨이있는교회)는 “청년들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충분하면 어떠한 지시를 내려도 상관없지만 그 구조 자체가 없다”며 “사실 이 모든 문제는 기성세대와 청년 간 소통이 안되고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신앙생활이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기성세대가 청년세대의 신앙생활을 이끌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함영주 교수(총신대학교)는 ARCC 제1회 포럼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교회가 신앙생활을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청년들의 일상생활도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그 가운데 교회생활 만족도가 매개효과를 보였다”며 “청년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면 청년들의 신앙과 일상생활에 큰 만족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선교방송단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선교방송교회 | 방송요원 공개모집

크리스천의 선한 사역을 찾아 GOODTV와 인터넷신문 데일리굿뉴스
주간종합신문 위클리굿뉴스를 통해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힐
GOODTV 방송요원을 초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