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채널변경
사이드배너1
  • wgst
  • 어린이재단
  • good카드 자세히보기
  • 디라이브
  • 현대수리조트
설교방송설교방송1설교방송2설교방송3
뉴스

대한민국 청각 장애인 수는 약 35만 명. 이 가운데 크리스천은 약 0.2%로 8000여 명 남짓이다. 특히 수화언어로 대화하는 농인들 중 제대로 된 성경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이들을 위해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는 10여년 전부터 수화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갑작스럽게 사무실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사역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것. 자세한 사연을 직접 취재했다. 성경 66권 수어로 번역 중…2035년 목표 지난 2005년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 산하 기독교통일수화연구소로 시작된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소장 이영빈 목사, 이하 한기수연). 각 교단마다 사용하는 수어(수화언어)가 달라 농인들끼리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해 이를 통일하고자 창립됐다. 한기수연은 창립 이후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기독교수어사전'을 발간하고, 지금은 2035년을 목표로 성경 66권을 수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주변에서 "농인들에게 왜 번역된 성경책이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농인들은 일반 청인들이 사용하는 문자와 음성언어와 달리 ▲한기수연 이영빈 소장ⓒ데일리굿뉴스 수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수어는 일반 언어와 말하는 흐름이 달라 농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죠. 이런 상황에서 농인들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목사님의 설교로 신앙생활을 하는데 제대로 된 말씀을 접하지 못해 이단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더욱 농인들만을 위한 성경책이 필요한 거죠." 한기수연에는 농아목회 현장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 등 총 12명이 함께하고 있다. 아무런 급여와 대가 없이 오로지 농인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단 보람 하나로 지금까지 헌신해 온 이들이다. 연구위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사무실에 모여 주중에 서로 각자 연구해 온 자료들을 공유하고 의논한다. 각기 다른 버전의 성경을 살펴보고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어로 번역해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농인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한기수연의 영상을 접한 농인들은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성경번역 작업 위한 사무실과 인력 절실" 변변한 사무실도 없어 청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한 켠에서 연구활동을 진행한 지 2년. 하지만 한기수연은 최근 갑작스럽게 사무실을 이전해야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지금까지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청각장애인협회에서 연구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협회가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사무실 면적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저희 사무실을 빼야 하는 상황인거죠. 하루라도 빨리 농인들을 위한 성경책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연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고민이 많습니다." 농아교회 대다수도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태여서 후원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1년에 한 번 농아교회들에게 후원을 받고 있으나 이마저도 필요한 기자재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동나는 상황. 이영빈 소장은 현재 주변 교회나 선교단체들에게 촬영과 연구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선뜻 나서주겠다는 교회와 단체가 없다. 사무실 마련 외에도 수어성경번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하다. 영상편집의 경우 전도사 한 명이 맡고 있어 영상편집에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연구소는 수어와 영상편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력을 찾고 있다. "수어성경은 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멈춰져서는 안됩니다. 농인들이 수어성경으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한국기독교연구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2-832-1199 및 010-2086-3667(이영빈 소장, 문자만 가능)을 통해 가능하다.(후원계좌 : 농협 351-0792-1758-83)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성경번역 사역을 펼쳐 온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어, 한국교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데일리굿뉴스

한국에서 장기기증 운동이 시작된 지도 26년이 지났다. 하지만 장기기증 등록자는 전체 국민의 2.5%인 120만 명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한국교회 주요 14개 교단이 함께 '한국교회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를 결성, 국내 장기기증 인식 개선 및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4개 교단, 200여 교회 참여 '한국교회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이하 활성화위원회)는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활성화위원회는 이성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상임의장에 박진탁 목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공동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신, 합신, 기독교한국장로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대한성공회 등 교단장을 선임하고 교단 산하 교회들의 장기기증 운동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0여 교회 목회자들이 실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성희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가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이 확고히 자리잡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전한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병들고 소외돼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일은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처럼 한국교회 성도들이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등록자 비율 10% 목표 활성화위원회는 설립 취지문에서 "장기기증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라며 "심각한 개인주의가 문제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긴 크리스천들이 함께 나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는 연약한 자들을 위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을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활성화위원회는 △장기기증 인식개선 운동 △장기기증인을 예우하는 문화조성 △장기기증 홍보 및 교육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 국민의 2.5%에 머물고 있는 장기기증 등록자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리고, 생존 시 신장을 기증한 목회자들의 모임인 콩팥선교단과 함께 장기기증 홍보 및 선교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교인들이 손쉽게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실제 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박진탁 목사는 "이 땅에서 생명나눔 운동이 자리잡은 지도 26년이 지났다"며 "미국의 경우 국민의 53%가 장기기증에 서약했는데,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생명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해 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목회정보
소망의 하나님
[로마서 15:1-15:16]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온라인성경찬송
성경 읽기
성경 읽기
온라인 찬송
온라인 찬송
성경 사전
성경 사전
성경 타자
성경 타자
서비스소개
다번역성경찬송
뉴스미션
iptv cabletv
스마트티비
방송참여및광고문의
협력단체
GOODTV-상해사범대학부속외국어학교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