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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남북정상회담] 北 핵실험 중단 선포…그 배경은?

'2018 남북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지를 선포했다. 북한의 이같은행보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부 자본 수혈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해석이 제기됐다. 비핵화 첫 단추…북한의 경제 발전 전략은? 북한이 지난 20일 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를 열고 핵·경제 병진노선 대신 경제건설 집중 노선을 선언했다.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경제 회생 '로드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에 올인하겠다는 정책 노선을 정한 북한은 일회적 경제 지원보다는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에 더 큰 관심을 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경제 발전 의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지속해서 추진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에 무게를 싣었다.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23일 "북한이 일회성 지원보다는 협력에 무게를 둔 것은 오래된 일"이라며 "외부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여 경제를 발전시켜 보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단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까지 선제 조치를 한 뒤 미국과 협상에 나서는 까닭은 항구적인 경제 협력의 환경을 만들 회생하겠다는 의도라는 것의 그의 의견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4년 5·30노작 발표를 통해 '우리식 사회주의 관리방법'을 내놓았다. 이에 북한 주민들은 시장에서 식량을 비롯한 생필품을 구입하고 기업들은 생산물을 시장에 내다 팔아 이익을 실현해왔다.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2015년 12월 발간한 '대북지원 20년 백서'에서 북한의 이러한 시장화 경향을 주목하면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은 북한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개발협력 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금융분야에서도 상업은행 설립 등을 통해 시장경제적 요소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징후가 포착됐다. 전문가들을 이에 대해 결국은 김정은 체계가 시장경제 시스템을 일부 수용했다고 해석했다. 전문가들 "외부와의 협력 의지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외부와 협력 필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분석했다. 외부로부터의 자본과 기술력의 유입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김정은 위원장이 일부 동의했다는 것이다. 근거로는 김 위원장은 2016년 11월 창립 70주년을 맞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국제학술토론회들을 정기적으로 조직 진행하며 다른 나라의 권위 있는 대학,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확대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한 것이 제시됐다. 그런데도 북한에 대한 대외적 환경은 반대방향으로 전개됐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자 국제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를 통해 압박과 봉쇄의 수위를 높임으로써 북한이 외부세계와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차단한 것이다. 그나마 유일한 대외 연결통로였던 중국마저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압박에 밀려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에 나섰다. 이에 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라는 대담한 결단을 통해 북한을 국제사회의 경제논리에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장후이즈(張慧智) 지린대 동북아연구원 교수는 이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북한 경제는 김정은 위원장 취임 이후 긍정적인 추세를 보였지만 미국 등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벗어난 일방 제재를 포함한 국제제재로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경제발전 목표의 선결조건으로 국제사회가 제재를 완화하거나 풀도록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김정은 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유족한 사회를 만들어주겠다는 구상 속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와 통 크게 협해 외교환경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외부 자본을 받아들이고 내부적으로는 과학기술력 제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본 수혈을 염두에 두고 통 큰 담판에 나선 것이라는 얘기다. 북한이 지향하는 모델은 결국 사회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면서 시장경제시스템을 접목한 중국식 또는 베트남식 모델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지를 선포가 한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신론자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형사출신 목사 이야기

35년동안 무신론자로 살면서 기독교인을 비웃었던 미국 강력계 형사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는 과정에서하나님을 만났다. 현재 목사이자 한글번역책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저자이기도 한 그는 하나님을 만난 후 세상에 복음을 열정적으로 증거하는 '복음의 증인'이 됐다. 미국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 'CBN뉴스'를 통해 월리스 목사의 신앙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J. 워너 월리스,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복음 증명해 살인사건 전담 수사관 및 미제사건 담당 형사답게 날카로운 안목과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월리스 목사는 담당사건을 처리했던 기법으로 성경을 공부했다. 그러던 중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본인의 성향에 딱 맞는 방법으로 만나주셨다고 고백했다. "사건을 수사할 때 내게 주어진 증거들을 가지고 사건 속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계속 질문한다. 이처럼 복음서가 말이 되는지 궁금해서 6불 짜리 성경책을 사 성경말씀 속 증언들을 샅샅이 파헤치고 분석했다. 말씀 속 증거들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달았다." 그가 복음을 신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성경말씀 속 증언들의 특징이 자신의 의심과 궁금증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증인들의 목격담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수의 증인들이 같은 사건을 봤다면, 그들은 절대 같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퍼즐을 맞출 수 있는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마찬가지로 복음서에 이 같은 특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내 인생은 무(無)에서 무(無)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죄인은 내가 감옥에 넣는 사람들이었고, 나는 착하고 선한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더러운 내 자신을 발견했고 나는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불필요한 신화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복음은 진리며 이는 내가 기독교인인 이유이기도 하다." 복음의 진리를자신의 괜한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월리스 목사는 성령의 역사를 더 이상 부인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미제 살인사건 수사기법을 적용해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2013년 '콜드케이스 크리스채너티(Cold-Case Christianity)' 출간을 시작으로 2016년에 '갓스 크라임 씬(God's Crime Scene)'2017년 '포렌식 페이스(Forensic Faith)'를 저술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원제 '콜드케이스 크리스채너티(Cold-Case Christianity)'의 한글 번역본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가 2017년 국내에 발행되면서 독자들로부터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넘치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크리스천 포스트 기독교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복음을 통해 '놀랍도록 선명한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기독교는 자신이 형사로서 처리했던 어느 사건들만큼 설득력 있다고 전했다.

목회정보
말일에 성취될 비전
[이사야 2:1-2:10]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경배하여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10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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