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쉼터, 사랑의 채널 GOODTV 입니다.
유튜브아이콘입니다

추천클립영상

글로벌선교방송단
시청안내타이틀입니다
미바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번역성경찬송배너
미디어선교천사배너

데일리굿뉴스

한교총

한교총 "잃어버린 신뢰 회복…교회 연합으로 이뤄야"

▲한국교회총연합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 소강석 공동대표회장과 오른쪽 이철 공동대표회장. ⓒ데일리굿뉴스 '신뢰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회복위해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국교회총연합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대표회장단은 한 목소리를 냈다. 소강석·이철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리더십의 부재로 봤다. 나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연합기관의 책임이 크다고 통감했다.   한교총은 21일 낮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는 교파를 초월한 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단체가 정부의 방역조치에 협력하지 않아 발생한 집단확진을 받은 사례를 지적했다. 한교총은 개교회가 공교회성을 잃어버리고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는 부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철 공동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근대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큰 노력을 해왔는데 그 자부심이 무너졌다”며 “교회가 사람들에게 자기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이나 배타적인 집단으로 인식돼 버리면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탄식했다. 이날 공동대표회장은 지엔컴리서치에 의뢰한 설문조사의 일부를 공개했다. 기독교신자와 불신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80%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연합기관들이 갈등과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며 사회적 리더십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소강석 공동대표회장은 임기 내 분열된 연합기관들과의 화합을 다지겠단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서 윤리와 도덕성을 몸소 실천해 실추한 교회의 이미지를 회복하겠단 포부를 밝혔다. 소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공익과 미래,탑 메시지와 리더십을 위해서 한국교회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 부분에 저의 모든 대표회장직을 걸고 화합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초기 선교사들이 환자를 돕기위해 피와 땀을 쏟은 것처럼 사회적 고통에 동참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hurdling church)의 모형을 세워가겠다며 올해 비전을 밝혔다.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 알려주는 앱 등장관련 이미지 입니다.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 알려주는 앱 등장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확대됐다. 이 때 정보 사각지대에 내몰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시각장애인이다. 국내에 시각장애인은 총 25만 명. 이들은 제대로 된 책이나 정보를 접할 수 없어 정보소외계층으로 분류된다. 이런 가운데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앱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6만여종의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모아'앱. 오른쪽으로 밀어낼 때 마다 연두색 박스가 움직인다. ⓒ데일리굿뉴스 “눈 대신 귀로”…시각장애인용 앱 개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서비스 '실로암 헬스모아' 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되는 국내 6만 여종의 의약품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약품의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두번 톡톡 치자 '헬스모아' 앱이 실행된다. 오른쪽으로 손가락을 밀 때마다 탭이 이동되고, 앱에 쓰여있는 글자가 음성으로 지원된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깨알 같은 글씨로 써있는 의약품 설명서를 읽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약물의 오남용을 막기위해 '헬스모아'가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으로 의약품 포장지에 적힌 바코드나 QR코드만 읽으면 약의 효능과 효과, 용법과 용량, 주의사항 등 세부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헬스모아' 앱을 개발한 정보미디어팀 한승진 팀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 만들게 됐다"며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 용이하게끔 개발해 조금만 배우면 다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각장애인이 아니더라도 '헬스모아' 앱을 통해 의약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실로암포네'에선 실시간 뉴스, 야구중계, 설교청취, 동아리 등을 할 수 있다.ⓒ데일리굿뉴스 시각장애인이 책이나 뉴스를 들을 수 있는 음성 기반 앱 '실로암 포네'에선 문화생활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문화마을'이란 카테고리에 들어가자 무협부터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종류의 서적이 있다. 주로 점자를 통해 책을 읽어왔던 시각장애인들은 이 곳에서 4000여권의 책을 접할 수 있다.   설교도 들을 수 있다. 매 주 여섯 교회의 설교가 업데이트 된다. 비대면 예배 시에 유튜브로 설교를 듣기 힘든 시각장애 성도들은 실로암포네를 이용해 예배를 드린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사용자들이 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e-러닝센터’를 운영해 정보화 교육 지원하고, 내달 안으로 실시간 수업 프로그램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이지 않아도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고, 지방 거주 시각장애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생교육팀 류재훈 씨는 "정보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분들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온라인 교육 사이트도 개편을 하고, 비대면 교육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진행 할 예정"이라며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접근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선교방송단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선교방송교회 | 방송요원 공개모집

크리스천의 선한 사역을 찾아 GOODTV와 인터넷신문 데일리굿뉴스
주간종합신문 위클리굿뉴스를 통해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힐
GOODTV 방송요원을 초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