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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일본의 속내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8년 10월 14일 일본 사이타마(埼玉)현 소재 육상자위대 아사카(朝霞) 훈련장에서 열린 사열 행사에서 예를 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旭日旗, Rising Sun Flag)’를 허용하겠단 방침을 고수하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8일 홈페이지에서 욱일기 설명에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자료를 추가하며 욱일기 홍보에 나섰다.   외무성은 “욱일기 디자인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폭넓게 사용돼 왔다. 풍어기나 출산, 명절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욱일기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육군과 해군의 군기로 사용하며 전범기로 비판 받고 있다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2020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 반입을 허용해 주변 피해국가의 공분을 샀다.   스포츠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올림픽 정신도, 주변 피해국가에 대한 배려도 없다는 지적이다.   2017년 4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가와사키(川崎) 프론탈레의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내걸었다가 벌금 등의 제재를 받았다.   아시아 축구연맹 AFC는 ‘국가의 기원이나 정치적 의견을 표명하는 차별적인 심볼을 포함하는 깃발’로 간주했다.   동아시아와 중동, 오세아니아의 47개국이 연합한 AFC는 욱일기에 대해 일본과는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박종우의 독도 세레머니,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독도가 새겨진 한반도기에 대해 한국은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자 IOC의 제재를 받아 들였다.   하지만 욱일기 허용 철회라는 한국의 요구에 ‘굴할 수 없다’는 듯한 일본의 모습에서 정치적 메시지나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도쿄신문은 “군국주의에 사용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현재도 군국주의와 내셔널리즘에 이용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베이징 올림픽 당시 주일대사관에서 욱일기 반입 자제를 권고한 것과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칼럼] 감사의 의미를 묵상하다관련 이미지 입니다.

[칼럼] 감사의 의미를 묵상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샬롬’(shalom) 만큼이나 많이 쓰는 단어가 있다.   ▲서상근 목사 ⓒ데일리굿뉴스 ‘토다’(todah) 혹은‘토다 라바’(todah rava) 라는 말이다. 샬롬은 평안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토다는 한국어로 감사로 자주 번역된다. 그런데 토다가 의미론적으로 ‘감사’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명사 ‘토다’(todah)는 동사 ‘야다’(yadah)에서 파생된 단어다. ‘야다’는 기본적으로 살을 쏘거나 무언가를 던진다는 뜻이다. 창세기 29장 35절에서 처음 사용된 후 구약에서만 약 114회 사용된다. 모세오경에서 이 단어는 ‘찬송하다’, 죄를 ‘자복하다’라는 의미로 번역된다. 그러다가 왕국 시대 이후에 가면 ‘(하나님을 대상으로) 감사한다’는 의미가 두드러지게 된다. 이 단어는 광범위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의미라 볼 수 있다. 야다의 명사형인 토다 역시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성경에서는 감사 외에도 찬양, 찬송, 감사제물, 고백 등 다양한 의미로 번역된다. 이 의미들은 공통적으로 행위의 상대자인 하나님을 전제하는 것이다. 신앙 안에서 감사는 다시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는데, 하나는 내게 행하신 것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내게 행하실 것을 소망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이 둘은 시간의 관점에서 과거에 나를 위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과, 앞으로 내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선하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인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히브리어 ‘야다’(yadah)는 70역에서 헬라어 ‘엑소몰로게오’(exomologeo)로 번역된다. 이 단 어 역시 히브리어 ‘야다’와 마찬가지로 ‘감사하다’와 죄를 ‘자복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   그 외에 신약 성경에서 ‘감사’의 의미로 사용되는 헬라어가 하나 더 있다. ‘유카리스티아’(eucharistia)라는 단어로 ‘좋은’(eu)과 ‘은혜’(charis)가 합성된 단어다. 은혜로 받은 것에 대해 기뻐한다는 의미며,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단어들만 가지고 정리하자면, 감사는 내게 선을 베푸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쁨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이 용어는 초대교회에서 성찬식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사용됐다. 신약성경에서 보여주는 감사에 대한 대표적인 교훈으로 살전 5:16-18절을 들 수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3개의 문장은 동일한 구조를 가지는데,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류가 문두에 위치하고 현재명령형 술어가 뒤따르는 도치구문이다. 이 3가지 명령은 하나님이 신자에게 행하기를 원하시는 의도가 전제되었다. 그러니 각각의 명령은 하나님을 전제한 명령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3가지 문장을 신약평행법적 관점에서 볼 수 있는데, 신자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기뻐하고, 그 일을 진행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일의 결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제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감사는 감사하는 자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대상이 무 엇을 해 주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신자가 하나님께 감사할 때 자기가 무엇으로 감사하는지에만 초점 맞추면 감사의 온전한 의미를 놓칠 수 있다. 감사는 하나님이 신자에게 행하셨던 일, 혹은 앞으로 행하실 일을 기뻐하는 신자가 그 마음을 표현하는 신앙고백임을 기억하자. 감사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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